기사입력 2008.05.12 23:48 / 기사수정 2008.05.12 23:48
[풋볼코리아닷컴 = 박시훈] FC 서울이 스승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무료 관람 이벤트를 추진한다.
서울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목)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오는 14일(수)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갖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우젠 컵대회' 경기에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과 관련 된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인 이상의 가족 방문시 가족 중 한 명에 대해서 어린과 어린이 구분없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시훈(netcloud@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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