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6 23:34 / 기사수정 2017.03.16 23: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해피투게더' 원년 멤버 시절을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수근은 "사실 내가 '해피투게더' 원년멤버다"라고 입을 뗐다.
이수근은 "'해투' 프렌즈 때 내가 1대 반장을 했었다"라며 "그러다가 하차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재석이 형이 딱히 막아주거나 잡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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