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4 14:2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손현주와 김상호가 '보통사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장혁의 수다 본능을 얘기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의 배우 손현주와 김상호가 출연했다.
이날 손현주와 김상호는 서로 현장에서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마쳤다고 전하며 촬영장의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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