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4 14:08 / 기사수정 2017.03.14 14: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상호가 '보통사람'에서 가발을 착용하고 연기한 느낌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의 배우 손현주와 김상호가 출연했다.
김상호는 극 중에서 상식 없는 시대를 안타까워하며 진실을 찾아 헤매는 기자 재진을 연기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