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2 07:20 / 기사수정 2017.03.12 01: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글로벌 캐주얼백 브랜드 이스트팩(Eastpak)이 폴앤조(Paul&Joe) 컬래버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보야져 컬렉션(Voyageur)’을 선보인다.
폴앤조는 1980년에 런칭되어 과감한 프린트와 심플하고 즐거운 레트로풍의 테마가 유명한 프랑스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이스트팩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자유로운 디자인 철학을 이스트팩의 실용적인 가방에 녹여내, 견고한 내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보야져 컬렉션’을 만들어냈다.
‘보야져 컬렉션’은 ‘여행과 탐험’ 컨셉을 바탕으로 백팩, 힙색, 캐리어 등 3개의 스타일과 2개의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가방이 아닌 ‘여행의 동반자’로서 언제나 ‘새로움’과 ‘완벽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 컬렉션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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