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이 오는 12일 오후 4시 오리온과의 홈경기를 '리더스 데이'로 지정했다.
서울 삼성은 홈경기 24차전을 기념하여 이날 입장하는 관중 선착순 2400명에게 리더스코스메틱의 베스트셀러인 '인솔루션 아쿠아링거 스킨 클리닉 마스크팩'을 제공한다. 경기 전에는 “리더스 슈팅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야외에 위치한 미니 농구골대에서 진행하며 3회 연속 성공시에는 미에로 화이바를, 6회 연속 성공시에는 엠플마스크 세트를 증정한다.
이날 경기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윤택이 시투자로 나선다. 하프타임에는 '리더스와 함께 썬더스를 외쳐라' 이벤트를 진행, 행운의 풍선을 통해 다양한 리더스 제품이 선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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