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8 11:00 / 기사수정 2017.03.08 11: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윤제문이 '아빠는 딸'에서 정소민과 바디 체인지 연기를 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 윤제문, 정소민,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가 참석했다.
'아빠는 딸'에서 윤제문은 화장품 회사 재고처리반의 만년 과장 원상태로 등장한다. 아빠와는 빨래도 섞기 싫어하는 열일곱 고등학생 딸 원도연 역의 정소민과 몸이 바뀌면서 예측불허한 상황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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