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3 11:50 / 기사수정 2017.03.03 11: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보도제작국 신예리 국장이 '차이나는 클라스' 기획 의도를 밝혔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발표회에서 신예리 국장은 "개강철을 맞아 우리도 남다른 수업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 국장은 "최근 우리나라에 비극적인 상황이 왔다. 국민들도 많은 질문을 품게 됐을 것이다. 강의 초반에 던지는 화두가 그것이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등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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