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바다, 생일 맞아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사랑해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바다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바다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난 울 팬들을 위해 태어났나봐요.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ㅎㅎㅎ도아니지. 사랑해요 우리fan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바다는 3월 23일 9세 연하의 사업과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