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3 10:49 / 기사수정 2017.02.23 11: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보통사람'의 김봉한 감독이 배우 캐스팅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봉한 감독과 배우 손현주, 장혁, 라미란, 김상호, 지승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봉한 감독은 '캐스팅을 마치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캐스팅을 마치고 나서는 '현장 가서는 할 일이 없겠구나, 놀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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