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3 10:49 / 기사수정 2017.02.23 11:2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장혁과 라미란이 '보통사람'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손현주 때문이라고 일제히 입을 모았다.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봉한 감독과 배우 손현주, 장혁, 라미란, 김상호, 지승현이 참석했다.
'보통사람'에서 장혁은 뼛속까지 냉혈한인 안기부 실장 규남 역을 맡아 선악을 완전히 뒤바꾼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다. 또 라미란은 성진(손현주 분)의 아내 정숙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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