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1 13:40 / 기사수정 2017.02.21 13: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지민이 ‘내집이다’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내집이 나타났다’에서는 ‘대문 없는 집에 사는 부녀’의 집을 신축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게스트로는 한지민이 출연해 뜻깊은 일에 손을 보탰다.
평소에도 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 등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한지민은 “(‘내집이다’는) 배우로서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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