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1 07:15 / 기사수정 2017.02.21 07: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초인가족'이 4년 만에 부활한 지상파 시트콤 자존심을 지켰다.
20일 첫방송된 SBS '초인가족'은 5.8%(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1회에는 무엇하나 마음먹은 것대로 되는 것이 없는 나천일(박혁권 분)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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