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0 15:29 / 기사수정 2017.02.20 15: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가 20일(오늘) 오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 남녀노소 관객들의 쏟아지는 호평 속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조작된 도시'의 박광현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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