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6 21:26 / 기사수정 2017.02.16 21: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비타민' 허양임 교수가 아들 승재를 임신했을 당시 젝스키스의 노래로 태교한 적이 없다고 얘기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소리 없는 살인자, 당뇨'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KBS 조충현 아나운서와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문지애가 함께 한 가운데, 10월 출산을 앞둔 문지애는 허양임 교수에게 태교에 대한 궁금증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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