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6 20:55 / 기사수정 2017.02.16 21:0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KBS 조충현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생각이 없음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소리 없는 살인자, 당뇨'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KBS 조충현 아나운서와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문지애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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