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4 23:06 / 기사수정 2017.02.14 23: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여행 4일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녹화 당시 크리스마스 이브인 탓에, 안정환은 여행 도중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