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3 08:26 / 기사수정 2017.02.13 08: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빅스 엔(차학연)이 뮤지컬 ‘인 더 하이츠’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차학연은 12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뮤지컬 ‘인 더 하이츠’ 무대를 마친 뒤 소속사를 통해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어느새 베니가 돼 있는 나를 보고 스스로도 놀랐던 기억이 있다. 첫 무대에서 처음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더욱 고민하고 연구하며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연기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무대를 통해 느낀 소감을 전한 데 이어 “그동안 부족한 차베니였지만,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관객을 향한 감사한 마음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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