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1 11:15 / 기사수정 2017.02.11 1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위통으로 고생한 경험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정다은 아나운서와 개그맨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지난주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함께하지 못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라고 물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