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1 10:37 / 기사수정 2017.02.11 10: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이연복 셰프를 만났다.
송민호는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녹화에 참여해 환승권을 가지고 있는 스타들을 찾아가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송민호와 멤버들은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을 찾았고, 이연복 셰프는 “평소에 ‘꽃놀이패’ 애청자였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이내 주방에서 양파를 한가득 꺼내오며 “여기 있는 양파를 다 까면 된다”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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