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1 08:47 / 기사수정 2017.02.11 08: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신혼일기' 2회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다투고 화해하는 '현실 부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5.1%, 최고 6.5%를 기록,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평균 3.2%, 최고 4.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가사분담을 두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혜선은 집안일 스트레스는 주로 자신의 몫이었다고 토로했고, 안재현은 자신도 집안일을 돕고 있는데 그 노력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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