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과 마마무 솔라가 '제 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C로 확정됐다.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상하는 '올해의 가수상' 및 ‘특별상’뿐만 아니라, K-POP 발전에 이바지한 음악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시상하는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를 6회째 개최하고 있다.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는 마마무의 솔라는 그 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솔직담백한 매력과 톡톡튀는 무대매너를 바탕으로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믿고 보는 MC,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3년 연속 진행을 맡아 솔라의 첫 시상식 MC 데뷔를 격려하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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