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9 17:01 / 기사수정 2017.02.09 17:01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도깨비' 에선 은탁이를 끝까지 못살게 굴던 사촌 언니로, '귀향' 에선 무녀로 분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 배우 최리.
어떤 역할도 꼭 맞는 옷처럼 소화하던 그녀는 처음 도전해보는 컨셉의 이번 화보 역시 훌륭하게 소화해 현장 스탭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 달 25일 진행된 배우 '최리'와의 신비롭고도 몽환적이었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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