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9 06:47 / 기사수정 2017.02.09 06: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라디오 스타'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굳건히 수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8.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4%)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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