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8 15:00 / 기사수정 2017.02.08 15: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불안감에 휩싸였다.
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대표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밥동무로 출연해 광진구 능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능동은 어린이 대공원이 한 가운데 위치해 가족들의 쉼터와도 같은 역할을 해왔다. 또한 옛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상가와 주택들이 있는 반면 신축 빌라들도 사이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품고 있는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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