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8 11:02 / 기사수정 2017.02.08 11:1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박선영이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박선영은 지난 7일 방송한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예측불허의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그동안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의 '성인부'를 담당하며 이른바 '49금 토크'을 주도하며 웃음을 자아낸 그는 이날도 박형준을 향한 '정력' 관상으로 주목받았다. 식사 도중 정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박선영은 "남자 정력에 대한 관상이 있더라. 우연찮게 봤다"며 김일우의 정력이 셀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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