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7 08:10 / 기사수정 2017.02.07 08: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조우종과의 열애 인정 후 첫 생방송에 나섰다.
7일 방송된 KBS 2TV 'KBS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이영현 앵커와 함께 뉴스를 전달했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뉴스의 특성상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밝은 얼굴로 방송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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