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7 07:06 / 기사수정 2017.02.07 07: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준금이 ‘추리의 여왕’에 출연에 확정지으며 주말극에 이어 다시 한번 KBS 2TV를 책임진다.
박준금은 오는 4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극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최강희 분)의 시어머니 ‘박여사’역을 맡아 출연한다.
그가 연기할 ‘박여사’ 캐릭터는 검사 아들을 둔 유세를 하면서 사사건건 설옥을 괴롭히는 인물이지만 번번히 설옥의 계략에 넘어가는 허당미 넘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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