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6 10:48 / 기사수정 2017.02.06 10: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김성주가 둘째 아들 민율이와의 영상통화를 공개했다.
김성주는 평소에도 여행을 떠날 때마다 가족들에게 틈틈이 안부전화를 거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는 민율이와 애정 넘치는 영상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녹화 당시 스위스 산골마을로 간 김성주는 전화연결이 잘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간신히 아들과 영상통화 연결에 성공한 후에는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전화기에 뽀뽀까지 했다. 그러면서 아들과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 민율이의 귀여운 애교를 옆에서 바라보던 김용만 역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