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5 15:51 / 기사수정 2017.02.05 16:0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균상이 이종석과의 친분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 중인 윤균상과의 '스타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균상은 이종석과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피노키오'를 떠올리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작품이다. '음소거 오열 연기'는 아직까지도 회자되곤 하는데, 기분이 좋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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