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2 11:24 / 기사수정 2017.02.02 11: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net 금주가무 흥배틀쇼 ‘골든탬버린’에서 대세 래퍼들의 화끈한 흥 대결이 펼쳐진다.
2일 방송될 Mnet ‘골든탬버린’은‘힙합 특집’으로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한 래퍼들이 넘치는 흥을 방출하며 웃음 사냥에 나선다.
Mnet이 공개한 ‘골든탬버린’ 8화 무대의 한 장면에서 산체스는 ‘내부자들’의 이병헌으로, 지조는 ‘곡성’의 황정민으로 분장해 폭소를 자아낸다. 곱게 빗어 넘긴 곱슬머리와 번쩍이는 점퍼, 의수를 찬 듯한 손 등 이병헌을 고스란히 재현한 산체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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