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30 23:25 / 기사수정 2017.01.30 23: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차오루가 2년 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차오루는 "이번 설 연휴에는 중국에 간다"라며 "2년 만에 중국에서 가족과 같이 보내는 명절"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MC들이 어느 지역인지 묻자 차오루는 "호남"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전라도 호남이냐"라고 말했고, 차오루는 혼란스러워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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