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30 12:05 / 기사수정 2008.03.30 12:05
[엑스포츠뉴스=포항, 전정은 기자] 29일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8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포항 데닐손 선수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인천 노종건 선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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