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30 00:27 / 기사수정 2008.03.30 00:27
[엑스포츠뉴스=포항, 전정은 기자] 29일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8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포항 데닐손 선수가 인천 노종건 선수의 밀침에 의해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