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29 20:30 / 기사수정 2008.03.29 20:30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2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8 K-리그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반 33분 수원 신영록이 에두의 도움을 받아 팀의 두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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