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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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측 "'추리의 여왕', 출연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공식)

기사입력 2017.01.25 17:51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현숙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김현숙의 소속사 브룸스틱 측은 25일 엑스포츠뉴스에 "김현숙이 '추리의 여왕'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현숙은 극중 주인공 설옥의 친구 경미 역을 맡는다. 설옥 역에는 앞서 최강희가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캐스팅 명단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경찰을 꿈꿔 온 검사 부인 설옥이 열혈 형사와 완벽한 파트너로 협업을 펼치며 각종 사건들을 추리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3월 방영할 예정이다. 김현숙은 지난 3일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를 마쳤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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