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5 08:20 / 기사수정 2017.01.25 08: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빅스의 래퍼 라비가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라비는 패션 매거진 ‘맵스(MAPS)’ 2월호 커버를 통해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유니크한 스타일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클로즈업 된 라비의 얼굴이 가득 채우고 있으며, 조명뿐만 아니라 테두리까지 강렬한 빨간색으로 장식돼 도발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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