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4 13:04 / 기사수정 2017.01.24 13: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정우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배우 정우가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정우를 향해 "얼굴에 '김'이 묻었다. '잘생김'이다"라는 얘기와 함께 "요리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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