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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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지선 "첫째부터 넷째까지 다 초등학교 다녀"

기사입력 2017.01.21 15: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다둥이 엄마다운 입담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는 SBS '영재발굴단'의 김지선, 성대현이 출연했다. 

'네 아이의 엄마'인 김지선은 "첫 애를 34살에 낳았고 이후 35살, 37살, 39살에 낳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지선은 "아이들이 한 학교에 다 들어갔다. 1학년, 3학년, 5학년, 6학년이다. 막내가 1학년으로 들어가니 오빠들이 학교 투어를 시켜주더라. 학부모 회에서도 빼주더라. 애들만 학교에 제대로 보내달라고 했다"며 웃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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