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미모의 여동생과 다정샷 '훈훈 비주얼 남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헨리가 미모의 여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헨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my sister visited me in korea! 여동생이 오빠보러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헨리는 여동생과 레스토랑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여동생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헨리는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유분방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