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5 21:26 / 기사수정 2017.01.15 21: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강호동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등을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 이수근은 규현에게 기계를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었다.
규현은 마사지기를 붙이기 위해 이수근에게 등을 보였고, 이수근은 "등드름 하나 없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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