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13 00:50 / 기사수정 2008.03.13 00:50
[엑스포츠뉴스=장준영] '2007-2008 NH 농협 V 리그' 남자부 한국 전력 공사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팀 간 6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 여오현이 리시브 시도에 앞서 팀 동료가 먼저 리시브를 하고 있다.
여오현은 이날 경기까지 역대 최다인 1973개의 리시브를 달성하며 통산 2000 리시브를 앞두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