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1 23:10 / 기사수정 2017.01.11 23:3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구라가 탤런트 김정민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김정민을 '라디오스타'에 초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비와이, 블랙핑크의 지수와 로제, 딘딘, 래퍼 지조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김국진과 윤종신은 김구라를 향해 "시국 이슈를 모두 덮고 김정민과의 열애설로 인터넷을 장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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