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1 21:47 / 기사수정 2017.01.11 21:5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수요미식회'의 신동엽이 '돈을 받고 방송한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100회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최다 출연자인 김현철을 비롯해 이현우, 류수영, 테이 등이 출연한 가운데, '수요미식회'와 관련된 시청자들의 의혹을 풀어줬다.
'돈을 받고 방송한다'는 의혹에 대해 이현우는 실제 피해 사례가 될 뻔했던 이야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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