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1 13:33 / 기사수정 2017.01.11 13: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과 윤박이 ‘극과 극’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오는 16일 첫 방송 되는 tvN '내성적인 보스'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드라마.
극중 연우진은 내성적이고 소심한 보스 은환기를, 윤박은 뛰어난 화술과 친화력을 갖춘 외향적인 보스 강우일 역으로 정반대 캐릭터를 연기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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