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6 08:15 / 기사수정 2017.01.06 08: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엉뚱한 매력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할 예정이다.
오는 8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64회에서는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가 방송된다. 이중 지난 주 앙증맞은 외모와 3살답지 않은 언어 구사력으로 첫 등장부터 이모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친 승재가 이번에는 엉뚱발랄한 매력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고지용은 첫 48시간을 맞아 아들 승재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고지용이 직접 지인에게 부탁해 승재가 가장 좋아하는 중장비를 탑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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