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5 10:35 / 기사수정 2017.01.05 10: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40대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와 동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박소현이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서 비결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최근 ‘인생은 너무나 즐거워’ 특집으로 꾸며진 ‘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참여해 44사이즈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냉면 다이어트’를 꼽았다.
박소현은 “데뷔 전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다이어트 음식으로 늘 냉면을 먹었다”면서 “연예인이 된 후에도 25년 간 냉면으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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