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02 19:24 / 기사수정 2008.03.02 19:24
[엑스포츠뉴스 = 전현진 기자] 2일 대구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대구대의 연습경기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FC에서 활약할 에닝요가 문전에서 슛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구FC는 이근호와 브라질용병 조우실바의 좌, 우측을 통한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공격라인과 탄탄한 수비진의 활약으로 가볍게 대승하며 다음주에 시작되는 K-리그 개막전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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