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4 08: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이지혜가 2017년 첫번째로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4일 방송될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이지혜는 "영재들의 기운을 받아서 시집가서 2세까지 계획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새해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이상형으로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보수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이지혜는 나이 대는 위, 아래로 10살 차이도 괜찮다며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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