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 서울, 강운 ] 29일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We Are String with 베컴" 행사로 국내팬들이 서울 청계천 시내를 가득 매웠다.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펼치며 베컴과 국내 팬들에게 뜻깊은 한자리를 만들었다. 한편 베컴을 보러온 많은 팬들이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호원과 경찰이 대비 무사히 이벤트를 맞칠수 있었다.
▲ 청계천 일대를 가득 매운 시민들
▲ 베컴을 보려고 가득 매운 시민들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 한 베컴 팬이 베컴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베컴을 취재하려고 모인 기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강운